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 일제히 묵상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중앙과 지방의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어촌, 학교 등 모든 단위와 천리방선초소들에 조기가 드리워져있었다.
수도의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태양상들과 영생탑,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현지지도사적비들로는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대하가 굽이쳤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12월 17일 12시, 전국에 일제히 고동이 울리였다.
도로와 궤도우를 달리던 자동차, 기관차들과 도시와 마을, 일터를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울리는 고동소리가 천지를 진동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향하여 3분간 일제히 묵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