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켜주신 위대한 백두령장에 대한 찬가 (1)
- 노래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를 들으며 -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형상한 문학예술작품들가운데는 주체88(1999)년에 창작된 노래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도 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이 노래를 부르며 12월의 날과 날들을 절세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노래《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는 무엇보다도 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훌륭히 구가한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백두산의 하늘을 지붕으로 펼치고
천만총검 벼리여 기둥으로 세웠네
귀중한 내 조국 우리의 집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주시는
아 우리의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
…
노래의 1절에서 《백두산의 하늘을 지붕으로 펼치고 천만총검 벼리여 기둥으로 세웠네》라는 구절에는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하기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한평생이 그대로 비껴있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봉건통치배들은 나라의 군력을 강화할 생각은 하지 않고 사대주의에 물젖어 큰 나라들만 섬기다가 나중에는 일제에게 나라를 통채로 빼앗기고말았다.
그 조국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수십성상 항일의 혈전만리길을 헤치시여 찾아주시였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행로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총대로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는 철리를 간직하시였다.
이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날 우리 공화국을 그 어떤 적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군사의 강국으로 만들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명실공히 수령의 혁명위업을 견결히 옹호보위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강력한 총대우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도 있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시고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기 위한 령도의 자욱을 끊임없이 수놓아오시였다. 그 길에서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와 전투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조국의 방선들이 금성철벽으로 다져졌다.
노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강화에 쌓아올리신 이러한 업적을 《귀중한 내 조국 우리의 집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주시는 아 우리의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라는 구절들에 함축하여 장중하면서도 철학적깊이가 있게 형상하였다.
참으로 혁명의 험난한 길을 헤치시며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행복을 굳건히 담보하는 튼튼한 군사적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노래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와 더불어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계속)

조국수호의 상징으로 솟아 빛나는 철령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