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미래사랑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한평생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밝은 래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12월의 나날들과 더불어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이 땅우에 수많은 사랑의 전설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에는 한없이 숭고한 미래관을 지니시고 우리 아이들은 물론 여러 나라 어린이들의 이름까지 몸소 지어주시며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도 새겨져있다.

주체89(2000)년 3월 어느날 대홍단군종합농장(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제대군인의 가정에 들리시였다.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그들의 신혼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다심히 보살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대군인의 안해가 임신을 했다는 군당책임일군의 말을 들으시고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식이라고 하시며 미리 준비를 잘해놓으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너무도 꿈만 같은 행복에 겨워 어려움을 다 잊은 제대군인의 안해는 문득 어버이장군님께 이제 태여날 아이이름을 지어주시였으면 하는 무랍없는 소청을 올리였다.

그날 저녁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대군인안해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일군들에게 아무래도 이름을 지어주어야겠다고, 자신께서 이름을 좀 생각해보았다고 하시며 원래 아이이름은 아버지가 짓게 되여있지만 제대군인안해의 간절한 부탁인것만큼 그들의 미래를 축복해주는 의미에서 우리가 이름을 지어주자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아들을 낳게 되면 《대홍》이라고 하고 딸을 낳게 되면 《홍단》이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온 나라가 다 아는 대홍단의 홍단이가 태여나게 되였다.

《우리 제대군인부부에게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신 아버지장군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선군시대의 복동이로 태여난 우리 딸애의 이름을 지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속소원을 간절히 아뢰입니다.》

이것은 원산청년발전소의 한 로동자부부가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편지의 한구절이다.

인민들의 청이라면 그 무엇도 다 받아주시고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버이이시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부강번영할 내 조국의 앞날을 그 이름에 담아 친필로 《김광명》이라고 지어 보내주시였다.

한 비전향장기수가정의 꽃으로 피여난 딸애의 이름에도 어버이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이 어리여있다.

우리 당이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내세워준 한 비전향장기수가 조국의 품에 안겨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귀한 딸자식을 보게 되였다.

그들부부도 어버이장군님께 한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아뢰이면서 딸애의 이름을 지어주시였으면 하는 소청을 담은 편지를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들이 올린 편지를 친히 보아주시고 온 나라 인민들의 축복속에 태여난 애기이름을 《축복》이라고 지어주자고 뜻깊은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미래사랑은 국경을 초월하여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1985년 다른 나라의 이름있는 병원들을 다 다녀봤고 좋다는 약도 다 써봤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였던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외교대표의 안해가 평양산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여운 딸을 낳았다.

그들부부가 올린 편지를 받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외교대표의 가정에 생긴 경사를 두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딸의 이름을 《진달래》라고 지어주시였으며 사랑의 선물까지 보내주시였다.

매해 생일때마다 은정깊은 선물을 보내주시며 사랑과 정을 부어주신 어버이장군님을 친아버지로 모신 진달래였기에 그는 《나는 조선의 딸이다.》라고 소리높이 격정을 터치였다.

꾸바의 새별이도 위대한 어버이의 축복을 받아안았다.

우리 나라에 대한 체류기일이 끝나도 계속 남아 평양산원에서 해산방조를 받도록 하며 그동안 종전과 다름없는 생활상대우를 해주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속에 꾸바의 한 어학전문가의 안해가 귀여운 자식을 낳게 되였다.

그들부부는 다함없는 고마움과 흠모의 정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 편지를 올리였으며 조선꾸바친선의 상징이 되게 조선식이름을 지어주실것을 간절히 청원하였다.

그들부부의 편지를 받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을 무랍없이 받아들이시고 《새별》이라는 이름과 함께 아기에게 줄 갖가지 선물도 한가득 안겨주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공부하고있던 중국의 한 박사원생의 아들도 어버이장군님의 그 사랑을 전하는 증견자로 되였다.

박사원생은 평양산원에서 첫 고고성을 터친 아들을 받아안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속에 아들이 태여난데 대하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그이께 아들애의 이름을 지어주셨으면 하는 청을 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그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아들의 이름을 친히 《설광》이라고 지어주시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정녕 우리 장군님은 태양의 열과 같은 뜨거운 사랑, 태양의 인력과 같은 천품을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하기에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미래에 대한 사랑을 최상의 높이에서 간직하시고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의 웃음과 행복을 지켜 헌신의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소리높이 웨치고있다.

《미래사랑의 태양은 꺼지지 않았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은 영원히 전세계를 비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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