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로 이어가신 현지지도강행군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98(2009)년은 우리 조국력사에 위대한 변혁의 해로 기록된 해이다.

당시 우리 나라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들끓고있었다.

이해 2월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하루동안에만도 동부지구의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갈탄가스화에 의한 암모니아생산공정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다 풀어주신데 이어 함흥시중심부건설형성사판과 함흥시하부구조총계획도, 함흥청년발전소전망도를 지도해주시고 한 인민군부대의 예술선전대공연과 함경남도예술단 예술인들의 음악무용공연까지 다 보아주시였다.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그이께서는 그날 밤으로 서부지구에 위치한 락원기계종합기업소에 대한 강행군길에 오르시였다.

일군들에게 임무를 주실수도 있고 전화로 과업을 주시여도 되시련만 비료생산에 절실한 대형산소분리기생산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밤을 쉬지 않으시고 1 000여리를 달리시였다.

그날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대형산소분리기 2기를 동시에 생산하기 위한 기술적타산과 준비사업에 착수했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과업을 받은지 하루밖에 안되는데 벌써 구체적인 작전계획을 세웠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머나먼 강행군길의 피로도 다 잊으신듯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락원을 떠나시는 길로 동부지구의 원산으로, 동해 2 000리를 따라 김철과 라남, 무산, 회령을 거쳐 북부의 압록강기슭 만포시에로, 만포시에서 백두산기슭으로 또다시 수천리 현지지도로정을 계속 이어가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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