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 나라에
기적창조의 봉화를 끊임없이 지펴주시였다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사무치는 12월의 날들이 흐르고있다.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길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천만대중을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찾고찾으신 일터마다에서 근로자들에게 숭고한 애국의 넋과 진함없는 열정을 안겨주신 절세위인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는 온 나라에 기적창조의 봉화들을 지펴올려 혁명적대고조의 력사를 펼치였다.

우리 혁명앞에 가장 준엄한 시련이 중첩되였던 1990년대중엽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에서 불철주야의 선군장정을 이어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다지기 위한 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올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태여난 강계정신은 고난의 시기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궐기시킨 자력갱생의 봉화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풍부한 수력자원에 토대하여 도의 전기문제해결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는 자강도로동계급의 불굴의 신념, 자력갱생의 정신을 소중히 여기시고 주체87(1998)년 1월 자강도를 찾으시였다.

북방의 엄혹한 추위속에서 단 이틀동안에 많은 공장, 기업소, 중소형발전소들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말그대로 초강도강행군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자들이 한겨울에 얼음을 까고 감탕을 퍼내야 하는 악조건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중소형발전소건설을 해제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이들이 창조한 투쟁정신을 강계정신으로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였다.

성강의 로동계급이 추켜든 봉화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가 력력히 깃들어있다.

기적의 봉화를 지펴올려 나라의 경제전반을 추켜세우시려는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를 지니시고 성강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 로동계급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그들이 주체철생산체계확립의 선봉에 서도록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로를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 불굴의 신념을 안고 헌신분투하는 로동계급의 정신은 강철보다 더 중요하며 그 정신만 있으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성강의 로동계급이 다시한번 천리마를 타고 전국의 앞장에 서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손길에 받들려 온 나라에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였다.

동해지구에서 타오른 성강의 봉화는 서해지구에서 락원의 봉화로 이어졌다.

락원기계공장(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락원로동계급에게 전화의 불길속에서 맨손으로 수류탄을 생산하였고 전후시기에는 대형양수기와 굴착기를 만들어낸 투쟁정신으로 성강의 봉화를 넘겨받아 새로운 봉화를 지펴올릴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험한 작업장에까지 친히 나오시여 로동자들을 고무격려해주시고 굴착기와 산소분리기생산을 세계선진수준에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방도도 일깨워주시였으며 공장을 떠나시기에 앞서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최상최대의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당부를 심장에 쪼아박고 락원의 로동계급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유압계통부문에서 기존관념을 깨뜨리며 이룩된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락원의 봉화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봉화로 거세차게 타오른 라남의 봉화도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억년 꺼지지 않을 애국의 불씨를 심어주시고 그 불길이 용용히 타오르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정체이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채탄설비생산에서 기업소가 맡고있는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철리를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심어주시였다.

기업소의 생산을 활성화하는데서 제기되는 관건적인 문제도 즉석에서 풀어주시고 끌끌한 제대군인들도 보내주시였으며 종업원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까지 친어버이심정으로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사랑에 무한히 고무된 라남의 로동계급은 생산능력을 초월하여 단 1년동안에 대량의 합금강과 공구강을 자체로 뽑아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령도밑에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에서도 기적의 봉화가 타올랐다.

2008년 12월 24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철공업의 정수라고 할수 있는 우리 식의 초고전력전기로에서 끓는 쇠물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면서 강선로동계급이 강철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데서 앞장에 서야 한다는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강선이 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강선의 로동계급이 소리치며 힘차게 내달려야 전국의 로동계급의 발걸음이 더 빨라진다시며 천리마시대를 펼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본때로 다시한번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속에 타오른 강선의 불길은 시련속에서 더 강해지고 적극화되는 우리 식의 창조본때, 우리 식의 전진방식을 과시하며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었다.

불같은 열과 정으로 대고조의 력사를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함남의 불길도 타오르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굴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생애의 마지막시기 공업도인 함경남도를 여러 차례 현지지도하시면서 비약의 나래를 펼쳐주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한 함남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주체비날론, 주체비료를 꽝꽝 생산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단천항건설에서 놀라운 혁신을 창조하였다.

대흥청년영웅광산을 찾으시고 우리 식의 내화물생산방법을 성공시킨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소박한 직관도앞에서 몸소 머리숙여 경의를 표시하시였으며 룡양광산을 찾으시여서는 수수한 안전모를 쓰시고 석수쏟아지는 막장길을 헤쳐가신 어버이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는 오늘도 천만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참으로 중중첩첩 가로놓인 미증유의 도전과 고난을 박차며 이 땅우에 타번진 혁신과 비약의 봉화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에서 타오른 불길이였고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우리 인민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혁명업적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대고조진군길에서 위대한 승리의 봉화를 더욱 힘차게 지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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