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교육자들에게 안겨주신 꽃다발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108(2019)년 9월 6일이였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신
그이의 해빛같은 모습을 우러르며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터쳐올렸다.
사실 기념촬영이 시작되기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는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문제를 기본의제로 하여 진행된 회의였다.
일군들은 회의가 끝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잠시라도 휴식하실것을 간절히 바랐었다. 그러나
그이께서는 자신의 로고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곧장 촬영장으로 나오시였던것이다.
촬영장에 도착하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송구스러움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에게 태풍피해를 막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원대회참가자들을 만나 축하해주는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답례하시며 촬영대로 다가가시자
김책공업종합대학과 량강도 김정숙군 신파소학교 남녀교원이 그이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고 꽃다발들을
드리였을 때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나에게 주는 이 꽃다발은 내가 받을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이 받아야 한다고, 맡은 인재육성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그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온갖 특전과 한량없는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고도 오늘은 또 이렇게 자신께서 받으셔야 할 꽃다발까지 안겨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 교육자들에게 보내시는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축복이고 조국의 미래를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 맡은 책임을 다해나가기를 바라시는 그이의 믿음과 기대가 실린 이 세상 가장 큰 꽃다발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