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선견지명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3(1974)년 12월 어느날 일군들을 부르시여 우리 나라의 기상자료에 대해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올해에 례년에 비하여 첫서리가 일찍 내렸고 날씨가 차서 생육적산온도가 낮아졌다는데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일군의 보고를 긍정해주시고나서 자신께서
인공지구위성사진과 최근 몇해동안의 기후변동상태에 대한 자료를 보았는데 세계적으로 기후가 많이 달라지고있다고 하시며 그
특징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수령님께서는 내가 오늘 동무들에게 세계적인 기후변동상태와 그것이 우리 나라 농업생산에
주는 영향을 알려주는것은 급격한 기후변동에 맞게 다음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라고, 변화된 기후상태에 맞는 과학적인 영농법을
더욱 깊이 연구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때로부터 반년이 지나 세계의 이름난 기상학자들의 회의가 진행되였으며 세계기상학계는 세계의 기후가 급격히 변화되였으며 그 원인이
이상기후현상의 영향때문이라는것을 확정하였다.
일군들은 한장의 위성사진자료에서 몇달이 아니라 몇해를 내다보시며 가장 과학적인 결론을 내리시고 주체적인 과학농사로 자연의 광풍을 맞받아나갈
대책까지 세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선견지명에 탄복을 금할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