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를 흥성이게 한 새집들이경사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0월 나라의 북변 량강도 삼지연시의 10개 동, 리에 현대적인 단층, 소층, 다층살림집들이 일떠서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새집의 출입문을 열고 방안에 들어선 사람들은 한결같이 흥분을 금치 못해 하며 훌륭한 살림집을 지어 무상으로 안겨준 당과 정부의 고마운 시책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새집들이한 기쁨은 삼지연시에서만 있은것이 아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집들이경사는 우리 나라 각지에서 련이어 펼쳐졌다.
자기의 이름이 새겨진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고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를 목청껏 부른 함경남도큰물피해지역 인민들의 모습은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건설이 추진되는것을 비롯하여 국가적으로 중요대상건설이 진행되는 속에서도 나라에서는 많은 건설자재들을 보내주어 큰물피해를 입었던 신흥군, 홍원군, 함흥시 등지에 훌륭한 살림집들을 일떠세워주었다.
자강도에서 수천세대의 살림집이, 평안북도 구성시와 평안남도 평원군에서는 각각 수백세대의 문화주택이 건설되는 등 곳곳에서 살림집건설이 완공되여 많은 사람들이 새집에 살림을 폈다.
며칠전에는 개성시와 평양시 락랑구역의 한 협동농장에서 자기 지역마다 백수십세대에 달하는 농촌특유의 살림집을 일떠세워 농장원들에게 안겨준 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살림집건설을 중시하고 힘있게 내밀어왔다.
오늘 우리 인민은 발전하는 시대적수준에 맞으며 자기 고장 특색이 살아나는 살림집들이 련이어 솟아오르는 광경을 목격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