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생을 야전일과로 수놓으신 절세의 애국자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야전차의 불빛, 야전렬차의 기적소리, 색날은 야전솜옷, 땀젖은 야전복, 전선길의 야전식사 등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이 나날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심야강행군, 초강도강행군 등의 시대어가 태여났으며 그 길에서 야전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가슴뜨거운 화폭들이 펼쳐졌다.
몸소 야전차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철령의 수십리 길을 넘으시고 152굽이의 험준한 오성산 칼벼랑길에도 오르시여 사랑하는 병사들을 찾으시였고 나의 병사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창조물을 직접 보아야겠다고 하시며 야전차의 전조등을 켜고 대형물길굴에도 들어가보시였다.
야전솜옷자락을 날리시며 자강도에 대한 6 000여리의 눈보라강행군도 단행하시고 주체97(2008)년의 온 한해에는 혹한의 강행군을 폭열의 강행군으로 이어가시였다.
참으로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불굴의 헌신사를 수놓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