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향취 넘쳐나는 수도의 이채로운 풍경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평양시안의 곳곳에 꾸려진 군밤, 군고구마매대를 찾는 사람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구수한 향기가 풍기는 야외매대들에서 김이 문문 나는 군밤과 군고구마를 맛보며 웃음꽃을 피워올리는 광경은 수도의 정취를 더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양에서 옛날부터 군밤과 군고구마가 유명했다고 하시며 수도시민들에게 군밤, 군고구마를 팔아줄데 대하여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나라가 강행군을 하던 시기에도 고구마와 밤을 구워 팔아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아무리 사회가 발전하여도 이런 풍경은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깊이 마음쓰시였다.

올해에도 시안의 급양봉사단위들에서는 언제나 신선한 밤과 고구마를 봉사할수 있도록 알알이 선별하고 보관고의 소독과 온습도보장 등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시안의 거리들마다에 넘치는 군밤, 군고구마의 구수한 향기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을 전하며 못잊을 12월과 더불어 수도시민들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향기로 소중히 스며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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