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자연경관을 펼친 얼음폭포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겨울의 백두산기슭에는 독특한 절경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하얀 서리꽃이 곱게 피여나는 리명수폭포의 겨울풍경은 신비롭고 류다른 정서를 자아낸다.
폭포는 량강도 삼지연시의 리명수역에서 남서쪽으로 약 700m 떨어진 압록강지류인 리명수기슭에 있다.
폭포는 100만년전 백두산에서 분출한 현무암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리명수골짜기의 오른쪽절벽에 비단필을 드리운듯 걸려있다.
높이는 15m이고 너비는 27m이다.
겨울이 한창인 지금 얼음폭포로 덮인 절벽의 고드름사이로는 혹한속에서도 흰김을 피워올리며 물줄기들이 흘러내려 다른 곳에서는 볼수 없는 특이한 경관이 펼쳐졌다.
기본물줄기들은 바위턱에 부딪쳐 물안개를 일으키며 흩어지기도 하고 다시 모여 물줄기를 이루기도 하면서 리명수물동으로 흘러내린다.
우리 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신기한 지하수폭포인 리명수폭포는 천연기념물로 제정되여 보호관리되고있다.
최근년간 삼지연시를 훌륭히 꾸리시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