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장군님의 야전렬차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금수산태양궁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리용하신 사적렬차가 보존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야전렬차를 집무실로, 숙소로 정하시고 인민들과 병사들을 찾아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그이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렬차를 리용하신 회수는 1 647회, 렬차강행군으로 이어가신 로정은 39만 8
000여㎞에 달한다.
그이께서는 렬차에서 명절날, 휴식일은 물론 생신날까지 맞고 보내시며 사업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조국의 방방곡곡에로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끝없이 울려가시였다.
온 나라에 기적과 비약의 활력을 부어주시며 그이께서 끊임없이 울려가신 야전렬차의 기적소리는 동해지구의
대화학공업기지들을 련이어 찾으신 새벽길에도, 동해지구에서 서해지구에로 하루밤사이에 단행하신 1 000여리의 강행군길에도 메아리로 울려퍼졌다.
렬차의 기적소리와 더불어 나라의 곳곳마다에서는 세기적인 기적이 창조되였다.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비날론이 생산되였고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세계를 향하여 돌진하는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위대한 장군님의 야전렬차의 기적소리는 외국방문의 로정에도 높이 울리였다.
그이께서는 광활한 씨비리와 중화대지를 주름잡아 달리는 렬차안에서 불철주야로 집무를 보시면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높이 울리신 야전렬차의 기적소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찬 동음으로 울려퍼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