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시고

 

고귀한 가르치심

 

조국애와 민족애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니고계신 숭고한 천품이였다.

주체75(1986)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총명하고 문명하며 우수한 민족이라는데 대하여 생동한 력사적사실과 조상전래의 미풍량속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실례를 들어가면서 이야기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자기 민족의 좋은것을 알고 그것을 사랑할줄 알아야 한다고, 우리 민족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관점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우리 민족을 제일 사랑하며 민족애를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습니다. 민족애가 없는 사람은 나라와 민족의 독립과 번영을 위하여 투쟁할수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애국의 길에서 헌신하는 투사가 될수 있습니다.

애국자란 다름아닌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입니다. …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심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력사유적을 찾으시여서도

 

주체85(1996)년 6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칠보산에 오르시였다.

그때 일군들은 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걷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휴식의 한때를 마련해드리려고 칠보산의 일만경치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승선대에 모시려 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칠보산의 오랜 력사문화유적인 개심사부터 찾으시였다.

우리 민족의 우수한 건축술과 유구한 력사가 깃들어있는 문화유적들에 대한 해설을 주의깊게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귀중한 문화적재보를 잘 보존관리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웅전에로 발걸음을 옮기시였을 때였다. 대웅전안에는 해설원이 목탁을 쥐고 불상앞에 서있었다.

이윽토록 그의 모습을 지켜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랜 세월을 내려오는 과정에 중들의 손때가 짙게 배인 목탁도 보아주시였다.

개심사의 오랜 력사유물을 귀중히 여겨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이곳을 찾으시여 건물의 단청을 옛 모습그대로 보존하며 개심사를 잘 관리할데 대해 교시하시면서 그 대책도 몸소 세워주시였다.

 

민족체육을 적극 장려하도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우수한 민족체육을 적극 장려하여 조선민족의 강의한 넋과 기상, 지혜와 슬기를 높이 떨치도록 하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91(2002)년 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되여오던 민족씨름경기에 대해 료해하시고 씨름경기는 우리의 민족성을 고수하는 특색있는 경기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내용과 격을 한계단 더 높이 끌어올리도록 하시고 그를 위한 조치들을 몸소 취해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세심하고도 뜨거운 은정속에 해마다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가 진행되게 되였다.

민족의 향취가 한껏 넘쳐나는 씨름경기장에서 승벽내기를 하는 선수들, 민족옷을 떨쳐입고 북과 꽹과리, 장고를 치며 경기열기를 돋구는 사람들의 모습, 유정하게 울리는 금소방울소리는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활짝 꽃피우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손길이 안아온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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