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혁명의 불길속에서 성장한 우리 인민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의 전 행정에서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세폭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승리만을 떨치면서 영웅적인민으로 성장하였다.
해방후 건국사상총동원운동과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을 벌리면서 모든 령역에서 낡은것을 짓부셔버리며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하였다.
전후 빈터우에서 천리마를 타고 단 14년만에 남들이 걸어온 몇세기를 도약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안아왔다.
천리마의 집단속에서 소극분자가 적극분자로 되고 뒤떨어진 사람도 선진대렬에 들어섰으며 매일, 매 시각 새로운 풍모를 가진 새형의 인간들이 탄생하였다.
천리마기수들의 뒤를 이어
3대혁명선구자들이 일터마다에서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불러일으키며 힘차게 용진한 대고조열풍속에 당 제5차대회가 제시한 6개년인민경제계획은 1년 4개월이나 앞당겨 완수되였다.
80년대속도창조로 들끓던 시대와 고난을 겪던 1990년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우리 인민은 세폭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줄기차게 전진해왔다.
최근 10년사이에만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정신력으로 소중한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일떠세우며 우리 인민은 몰라보게 성장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는 당이 제시한 이 구호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긍지높이 써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