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강위력한 인민의 정권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6(1977)년 12월 15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자》를 발표하신지 44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근로인민을 정권의 참다운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고마움이 끓어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에서 정권문제는 탁월한 수령에 의해서만 완벽하게 해결될수 있다.

수령에 의하여 사회주의정권건설에 관한 사상과 리론이 창시되고 발전풍부화되며 수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정권이 마련되고 혁명과 건설의 매 단계에서의 정권활동방향이 제시된다. 사회주의정권의 공고성과 위력, 불패의 생활력은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우리 공화국이 륭성번영해온 력사는 곧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인민혁명정부를 수립하시여 인민정권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으며 해방후 안팎의 원쑤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인민이 주인된 공화국정권을 건설하시여 부강조국건설의 강력한 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화국정권은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다》, 《우리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정권건설의 원리와 원칙,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그처럼 준엄했던 고난의 시기에 우리 인민정권을 필승불패의 사회주의정권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권건설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오늘 우리 공화국정권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각급 인민정권기관들이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무엇보다도 우리 공화국정권이 옳바른 지도적지침을 가지고 끊임없이 강화발전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옳은 지도적지침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정권건설에 관한 사상과 리론들을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틀어쥐시고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의 요구에 맞게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법화한 백승의 대강 김일성김정일헌법에도 어려있고 우리 인민정권이 수령의 혁명정권으로서의 성격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는데도 깃들어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밑에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문제,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안전한 로동조건, 충분한 휴식조건을 보장하고 사회적혜택이 차례지게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정권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자기 발전의 확고한 지침을 가지고있는 정권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끄떡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온갖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자기의 성스러운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빛내여나가고있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투쟁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또한 우리 공화국정권이 가장 공고한 사회정치적지반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정권으로 위력떨칠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이다. 수령을 중심으로 당과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을 가진 사회주의정권은 그 무엇으로도 허물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권기관들과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시키고 복종시키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시였다. 인민정권이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시책을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며 정권기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도록 이끌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풍모는 인민정권기관에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기풍이 꽉 차넘치게 한 숭고한 귀감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자기들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워주는 공화국정권을 절대적으로 믿고있으며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다 바쳐 받들어나가고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체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는 한 우리의 공화국정권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정권으로 끊임없이 강화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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