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소년운동의 깊고도 억센 뿌리

 

조선소년운동의 시원이 열린 때로부터 어느덧 95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흐르는 세월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많은것을 지워버리거나 희미하게 만든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나라 소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나는 소년들을 선진사상으로 교양하고 혁명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무송시내와 그 일대의 애국적인 소년들로 새날소년동맹을 조직하였다.》

조선소년운동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새날소년동맹의 결성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천리혜안의 예지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영광스러운 조선소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화성의숙으로부터 길림으로 투쟁의 활무대를 옮기시는 길에 무송에서 새날소년동맹을 결성하신 업적을 통해서도 우리는 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벌써 혁명의 미래를 내다보신 우리 수령님이시기에 소년들을 혁명투쟁에 불러일으키기 위한 소년혁명조직을 내오실 결심을 하실수 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년혁명조직을 뭇기 위한 준비사업에 기초하시여 주체15(1926)년 12월 15일 새날소년동맹을 결성하시고 동맹규약을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하신 새날소년동맹은 말그대로 일제를 타도하고 조국을 해방할 새날을 위하여, 낡은 사회를 짓부시고 새 사회를 건설할 광명한 새날을 위하여 투쟁하는 첫 소년혁명조직이였다.

그때로부터 조선소년운동은 주체의 기치밑에 혁명적인 투쟁강령을 가지고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날소년동맹을 결성하신데 이어 조선인길림소년회와 소년탐험대, 소년선봉대를 비롯한 혁명적소년조직들을 수많이 무으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아래 신음하던 조선의 광범한 소년들을 항일혁명의 기치아래 억척같이 묶어세우시였다.

일제와 맞서 피어린 투쟁을 벌려야 했던 그처럼 어려운 나날 소년투사로 자라난 아동단원들은 어른들과 같이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냈고 총포탄이 우박치는 속에서 항일유격대를 도와 전장에 뛰여들어 영웅적으로 싸웠다.

조선혁명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행로우에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겨온 조선소년운동,

조선소년운동의 깊고도 억센 뿌리를 마련하신것은 우리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조국과 인민, 후대들의 행복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을 그대로 체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졌다.

새날소년동맹과 항일아동단의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소년단이 오늘 혁명의 계승자들의 힘있는 조직으로 더욱 자랑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한없이 자애로운 품이 있기때문이다.

주체적소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는 우리의 미더운 조선소년단원들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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