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고귀한 부름-우리 어버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10년간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한 고귀한 부름이 있다.

우리 어버이!

나라의 그 어디서나, 그 누구에게 물어봐도 들을수 있는 친근한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생활의 갈피마다에는 전설같은 사랑의 화폭들이 수많이 새겨졌다.

나라일에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량강도 대홍단군의 한 제대군인가정을 찾으시여 친부모의 사랑과 정으로 신혼부부의 생활을 보살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우신 영상을 인민은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

그날 제대군인의 안해는 그이께 곧 태여나게 될 애기의 이름을 지어주실것을 무랍없이 아뢰였다.

평범한 농장원녀성이 부모에게나 할수 있는 청을 자기 령도자께 스스럼없이 드리는 그 모습은 위대한 장군님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을 뜨겁게 보여준다고 인민들모두가 격정을 터치였다.

서흥군 범안협동농장의 한 가정에서 모시고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서한은 우리 인민이 얼마나 자애로우신분을 어버이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전하고있다.

이른새벽 그 가정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집주인들에게 농장자체로 건설한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로 밥을 지어먹을수 있게 될 때 자신께 꼭 편지를 써보낼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몇달후 그들이 올린 편지를 몸소 보아주신 그이께서 사랑의 회답서한을 보내주시였을 때 그들부부는 물론 온 마을사람들이 친어버이의 은정에 목메여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새집들이한 가정들을 찾으시여 풋고추랑 따먹을 때 시간을 봐서 또 오겠다고 하시고 벽에 걸린 메주덩이를 바라보시며 후날 주부가 담근 장맛을 꼭 보아주겠다는 정깊은 약속을 하신것을 비롯하여 온 나라 집집마다에는 대를 두고 전해갈 사랑의 이야기들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지닌 우리 인민은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산 영광, 행복을 후손만대를 이어가며 길이 전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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