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일군들이 서야 할 자리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59(1970)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는 일군들을 통하여 실현된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는가 못 일으키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다고 교시하시였다.
현시기 우리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는 그이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지난 시기 자기들의 사업방법에 대하여 돌이켜보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날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은 적을 공격할 때에는 대오의 앞장에 섰고 퇴각할 때에는 맨뒤에 섰으며 위험한 곳에는 남먼저 뛰여들었다고, 지휘관들이
그렇게 하였기때문에 항일유격대원들은 그 모범을 따라 적과의 싸움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으며 언제나 백전백승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지난날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이 섰던 그 위치가 바로 오늘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할 자리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가 전해주고있는 성스러운 그 자리, 우리 장군님께서 정해주신 그 자리야말로
어제와 오늘, 래일까지도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서야 할 혁명전사의 가장 영예로운 자리라는것을 깊이 새겨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