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8일 《로동신문》

 

지금부터 다음해 작전을 예견성있게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음해의 투쟁을 위한 작전을 지금부터 예견성있게 진행하는것 역시 매우 책임적인 사업이다.

지금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다음해에도 석탄생산을 줄기차게 밀고나가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 모를 박고있는 사업의 하나는 현존설비들을 재정비하는것이다. 설비들의 성능을 높여야만 다음해에도 생산정상화를 보장할수 있다고 본 련합기업소에서는 며칠전에 과학기술성과 및 자력갱생전시회를 의도적으로 조직진행하였다. 여기에는 룡등탄광, 룡문탄광, 룡수탄광에서 올해에 이룩된 과학기술성과와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전시되였다.

발파효률을 높이고 부러진 정대를 리용할수 있는 기술을 받아들여 덕을 보고있는 룡등탄광의 경험이 련합기업소적인 관심을 모았다. 룡문탄광에서 압축기와 착암기의 성능을 높일수 있는 기술적토대를 갖추어놓은 점도 평가되였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과학기술성과 및 자력갱생전시회를 진행한 후 즉시 앞선 경험들을 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하였다.

이와 함께 석탄생산에 필요한 자재들을 자급자족하기 위한 토대를 다지는데 힘을 넣고있다.

이 모든것은 다음해의 전진발전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디딤돌로 될것이다.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앞을 내다보며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해야 한다.

시대앞에 지닌 책임감을 무겁게 자각한 일군은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 넘어야 할 큰 산을 생각하며 사업을 예견성있게 해나가는 법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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