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6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의 전투력이 한층 강화된 투쟁의 해, 승리의 해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경이적인 사변들로 수놓아진 뜻깊은 올해 정치의식제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었다.

그 과정에 일군들과 당원들속에서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알고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려는 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였다.

 

첫째가는 임무, 사활적인 요구로

 

올해는 학습의 중요성이 최대로 부각되고 학습강화의 된바람이 일어난 해라고 할수 있다.

올해에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학습은 더없는 혁명임무로, 사활적인 요구로 제기되였으며 누구나, 어디서나 학습열풍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정치의식을 높이는 지름길은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선차적힘을 넣어왔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학습을 게을리하면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설수 없고 시대의 락오자로 밀려나게 된다는것을 자각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또한 학습이 혁명실천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는 학습으로 되도록 그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도 세워나갔다.

그 과정에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고 그에 기초하여 모든 문제를 당정책적견지에서 분석판단하는 기풍을 체질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일군들속에서 학습을 통하여 단위사업을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개선해나가는 묘술과 방법론을 찾으려는 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여갔다.

특히 주목되는것은 당보학습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진것이다. 올해 진군이 본격화되는 속에 당의 사상이 집대성되여있고 당정책관철에서 이룩한 경험과 교훈을 소개하는 당보에 대한 대중의 학습열의는 날이 갈수록 높아졌다.

그 어느 당세포에서나 아침마다 당보를 독보하는것을 정상화하였으며 일군들, 특히 당일군들은 당보를 자자구구 학습하고 사업을 설계하는것을 생활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당조직들에서는 당보학습이 강화되는데 맞게 실천과 결부하여 그 생활력이 발휘되도록 응당한 관심을 넣었다. 진지하게 열독한 당보를 가지고 군중속에 들어가 당정책을 침투시키고 그 관철을 위한 실천적방도를 함께 모색하는 일군들이 날로 늘어났고 수많은 당원들이 당보의 기사를 자자구구 읽으며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체득하였다.

 

혁명적단련의 용광로

 

정치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방법의 하나는 당생활을 통한 교양과 단련이다.

올해에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의 모든 공정에서 정치사상적수준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어 그 과정이 그들의 정치의식을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였다.

당조직들에서는 매 당원들이 높은 자각성과 조직관념에 기초하여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였다. 그리고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적분공을 영예로운 임무로 간주하고 무조건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당회의와 당생활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특히 비판과 호상비판을 장려하고 일상적이며 솔직한 비판을 통하여 사업과정에 존재하는 결점들과 편향들을 극복해나가도록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본사기자 리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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