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6일 《로동신문》

 

평안북도에서 젖소목장 건설, 준공식 진행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는 평안북도에서 젖소목장을 훌륭히 일떠세워 준공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더 많이 먹이도록 하시기 위해 도들에 소목장을 현대적으로 건설하여 우량품종의 젖소를 기를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도에서는 올해에 젖소목장을 완공할 높은 목표밑에 축산전망이 좋은 지역을 선정하고 건축설계와 로력, 자재보장대책을 따라세우면서 공사를 본때있게 내밀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와 신의주시의 일군들, 건설자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소우리와 젖가공건물, 사료가공장, 뿔물등에서식장, 건초보관장, 풀절임장, 위생통과실, 수의치료실을 비롯한 생산건물들을 번듯하게 건설하였다.

또한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젖가공, 젖가루생산과 먹이보장에 필요한 종합분쇄기, 풀절단기 등 10여종에 수십대의 설비들을 제작설치하고 종합조종실을 통하여 소우리들의 온도와 습도, 먹이공급을 원만히 조종할수 있게 하였다.

젖소목장이 건설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소젖과 젖가루를 정상적으로 공급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젖소목장준공식이 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동지와 관계부문, 목장일군들, 종업원들, 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계명철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아이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고 희망과 미래의 전부라고 하시며 훌륭한 양육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의하여 현대적인 젖생산 및 가공기지가 일떠섰다고 말하였다.

목장에서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틀어쥐고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며 단백질먹이와 먹이첨가제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목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유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충분히 갖춘데 맞게 젖소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짜고들고 설비들을 적극 애호관리함으로써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젖소목장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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