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6일 《로동신문》

 

품들여 내밀어야 할 사업

농기계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축성정형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기계공장들에서 설비와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사회주의협동벌마다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합니다.》

농기계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 사업을 계획대로 내미는것은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확고한 발판을 마련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올해 농업부문에서는 농기계생산단위들의 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내밀었다.

그리하여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는 개건현대화를 위해 올해에 계획한 건물건축공사를, 남시축산기계공장과 함흥련결농기계공장에서는 건물골조공사를 끝냈다.

이 공사과정을 통하여 찾게 되는 교훈적인 문제가 있다. 해당 단위는 물론 련관단위 일군들도 농기계생산단위들을 강화하는 사업에 두팔걷고나서야 한다는것이다.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을 개건현대화하는 사업추진정형을 놓고보자.

사실 조건과 환경은 매우 어려웠다.

생산을 내밀면서 건축공사도 동시에 진행하여야 하였기때문이다.

그러나 농업성과 공장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신들의 책임과 임무를 무겁게 자각하며 어떤 일이 있어도 계획한 공사과제를 무조건 수행할 각오부터 든든히 가지였다.

농업성 일군들이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연유 등을 해결해주는데 큰 힘을 넣었다.

이에 고무된 공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개건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도 세멘트와 강재 등을 보장해주어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리하여 공장에서는 올해에 계획한 건물건축공사를 끝내게 되였다.

남시축산기계공장의 개건현대화사업도 마찬가지이다.

이 공장에서도 처음에는 애로와 난관이 있었다.

그러나 공장일군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일군들도 강재, 기공구 등을 보내주어 공사를 계획대로 내밀수 있게 하였다.

이와는 달리 편향도 나타났다.

일부 련관단위들에서는 농기계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하여 보장해주게 되여있는 자재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였다. 결과 공사에 부정적영향이 미치게 되였다.

조건이 어렵기는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같다.

그러나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소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결심을 신념으로 간직하였다면 조건은 문제로 되지 않는다.

오늘 농기계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할 중요한 과업이다.

농업부문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확고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련관단위들과 해당 지역의 일군들도 이 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그렇게 할 때 보다 뚜렷한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

누구나 농기계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새기고 맡고있는 책임을 다한다면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데 적극 기여할수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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