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모두다 로동영웅이 되라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35(1946)년 4월 17일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흥남비료공장(당시)을 찾으시여 로동계급앞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장이 무참히 파괴되였지만 굳게 믿으신것은 이곳 로동계급이였다.

수령님께서는 먼지가 뽀얗게 서린 작업장안에 스스럼없이 들어서시여 로동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인민들이 하루빨리 풍족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면 무엇보다먼저 농사를 잘 지어야 하며 농사를 잘 짓자면 농촌에 비료를 많이 보내주어야 한다고, 그래서 자신께서 왔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로동자들이 비료더미우에 격식없이 소박하게 마련해놓은 연탁에 나서시여 《새 조국건설에서 모두다 로동영웅이 되라》라는 연설을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흥남비료공장은 3천만 우리 동포가 큰 기대를 걸고있는 공장이라고, 여러분은 이 공장이 민주조국건설에서 지니고있는 사명을 깊이 깨닫고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로력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모두다 로동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지난날 고역과 천대속에 살아가던 우리 로동계급을 새 조국건설을 떠메고나갈 로동영웅들로 내세워주시려는 수령님을 우러러 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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