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다용도화된 다리로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107(2018)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고암지구와 송전반도사이에 있는 석전만을 가로지르며 쭉 뻗어간
석전만다리를 흐뭇한 시선으로 바라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장관을 펼친 해상철길다리의 웅장한 자태를 바라보시며 석전만다리를 일떠세운것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과시하는 계기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한 해상교통로가 마련된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환하게 웃으시던 그이께서는 석전만다리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라고, 우리자체의 힘으로 이 땅에 기념비적창조물을 또 하나 일떠세웠으니 정말 일하는 보람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석전만다리우에 오르시여 철길과 시설물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잘할데 대하여 이르시던 총비서동지께서는 철길과
걸음길을 엇바꾸어 바라보시다가 누구에게라없이 석전만다리가 완공되고보니 한가지 아쉬운것이 있다고, 그것은 이 다리를 렬차뿐 아니라 자동차도 다닐수
있게 건설하지 못한것이라고 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총비서동지께서는 다리의 폭을 좀더 넓혀 자동차까지 다닐수 있게 하였더라면 그야말로 멋쟁이다리로
되였을것이라고 하시면서 현재의 다리를 기차와 자동차가 다 다닐수 있는 다용도화된 다리로 만들수 있는 명안을 가르쳐주시였다.
너무도 기발하고 독특한 해결책이여서 모두가 경탄을 금치 못해하는데 총비서동지께서는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못할것이
없다고, 석전만다리로 자동차도 다닐수 있게 하면 다리가 다용도화되여 경제적효과성이 더 높아질것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그후 건설자들은 짧은
기간에 석전만다리를 렬차와 함께 자동차들도 다닐수 있게 다용도화하였으며 불장식도 하여 이 지구를 더 훌륭히 변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