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4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옹진군과 은천군에서 새집들이경사

 

황해남도 옹진군 원사협동농장과 은천군 초교협동농장에 농촌문화주택들이 새로 건설되였다.

얼마전 우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진 작업반마을들에서는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들에서는 건설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도시건설과 농촌건설을 힘있게 내밀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담한 단층살림집들과 탁아소, 문화후생시설이 멋들어지게 일떠선 농촌마을들을 찾았다.

방금 입사를 끝낸 살림집마다에서는 복받은 주인공들이 웃음꽃을 피우고있었다. 새 살림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 농장원들이 가족과 함께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당의 크나큰 은정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었다.

옹진군 원사협동농장 제2작업반 반장 최정렬동무는 살림방들과 부엌, 창고 등이 편리하게 꾸려졌다고 이야기하며 도와 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살림집건설을 위해 애쓰던 일들에 대하여 말해주었다.

평범한 농장원인 자기에게 이처럼 훌륭한 살림집이 차례질줄은 몰랐다고, 온 가족이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격정을 터놓았다.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세상에 없습니다. 저는 이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부부혁신자로 소문난 민현기동무와 윤설경동무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작업반원들이 당의 사랑이 너무도 고마와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고 하면서 더 많은 쌀을 생산하여 농사군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지였다.

은천군 초교협동농장 제1작업반 2분조장 김진명동무는 이처럼 좋은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고보니 기쁨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희한한 새집을 받아안은 오늘의 이 행복을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가며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언제나 앞장서겠습니다.》

그 어느 가정에 들려보아도, 그 어느 농장원을 만나보아도 모두의 가슴속에는 이런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준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감사의 정이 가득차있었다.

도에서는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농촌들을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계속 추진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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