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인재를 발동하여 한계에 도전하고 첨단을 돌파하며 발전을 추동하자

 

앞선 단위에 대한 참관이 있은 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를 양성하여야 전망적이며 지구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이 담보되고 나라의 미래가 굳건해집니다.》

지금 많은 단위에서 자체의 인재육성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그런 속에 인재를 빠짐없이 찾아내고 적재적소에 등용하며 현실에서 품들여 키우는 사업에서도 본받을만한 경험들이 창조되고있다.

인재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그들의 창조의식을 계발시키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주동적으로 전개하고있는 득장청년탄광의 현실을 놓고도 그것을 알수 있다.

탄광에서는 새형의 전복기와 수지메달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 리용하고있다.

처음 탄광의 기술자들이 이를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을 때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특히 새형의 전복기와 수지메달에 대한 파악이 부족한것이 문제였다.

그러다보니 새형의 전복기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여간만 애를 먹지 않았다. 수지메달의 제작도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때 탄광의 일군들은 필요한 인원들을 선발하여 앞선 단위들에 대한 참관을 조직해주었다.

한명한명 알알이 고른 인재들의 안목을 넓혀주고 그들이 자체의 힘으로도 능히 해낼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도록 하자는 의도에서였다.

그후의 일은 일군들의 결심이 옳았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참관을 마치고 돌아온 기술자, 기능공들의 시야가 넓어진것은 물론 해당 단위의 경험에서 따라배울 점은 무엇이고 탄광의 실정에 맞게 앞선 기술을 받아들이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가치있는 의견과 착상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나왔던것이다.

그 과정에 종전보다 제동장치의 안정성이 높고 회전시간이 빠른 새형의 전복기를 제작해냈으며 전차보수에 필요한 수지메달도 짧은 기간에 만들어내게 되였다.

결국 한차례의 참관이 기술자, 기능공들의 눈을 틔워주고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증대시키는 좋은 계기로 되였던것이다.

여기서 찾게 되는 대답이 있다.

일군들이 인재들의 눈을 틔워주고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으로 참신하게 진행할 때 단위의 전진보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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