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광복회기관지 《3. 1월간》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전쟁(1931. 12. 16-1945. 8. 15.)시기 조국광복회기관지인 《3. 1월간》을 창간하신 때로부터 85돐이
되였다.
《3. 1월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창간하신 수많은 혁명적출판물들중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남호두회의(1936. 2. 27-3. 3.)이후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망라하는 상설적인 통일전선체로서의 조국광복회를 창건하시는 한편 그 기관지를 내올것을 계획하시고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시였다.
출판소를 꾸리도록 하시고 제호도 우리 민족이 떨쳐나 반일항쟁을 벌린 3. 1인민봉기의 정신을 담아 《3. 1월간》으로 지어주시였으며
적들과의 전투가 계속되는 속에서도 원고를 집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신데 기초하시여 주체25(1936)년 12월
1일 《3. 1월간》을 창간하시였다.
《3. 1월간》은 조국광복회기관지로 발간되였으나 조선인민혁명군당위원회 기관지로서의 사명도 띠고있었으며 온 나라, 온 민족을 상대로 하는
대중정치잡지로서의 사명도 동시에 수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집필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해설하는 론설들과
그이의 고전적로작들의 내용을 편집함으로써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인민들에게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를 명확히 인식시키며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였다.
《3. 1월간》이 발간되면서부터 조국광복회조직망을 확대강화하는 사업은 매우 빠른 속도로 추진되였다.
《3. 1월간》은 우리 인민을 일제를 반대하는 전민항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