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과 정이 차넘치는 우리 사회(6)
《총각아버지》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이 되여 사람들모두가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매일과 같이 감동깊은 사연들이 전해지고있다.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어머니가 되는 《처녀어머니》들이 늘어나고있는 속에 이제는 여러명의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는 《총각아버지》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꽃펴나 또다시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있다.

그 《총각아버지》는 황해남도 신천군 복우고급중학교 청년동맹, 소년단책임지도원이다.

주체101(2012)년에 그는 교원들이 주고받는 이야기에서 학교에 부모잃은 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그는 자기 어머니에게 그 학생의 아버지가 되려는 결심을 터놓았다.

우리 나라에는 자식하나 키우는데 오만공수가 든다는 말이 있다.

어머니는 총각의 몸으로 그 어려운 일을 맡아나선 아들에게 쉽지 않은 결심을 하였다고 하면서 그를 적극 지지하였다. 그 학생의 아버지가 된지 얼마후에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서 우리 당은 오늘 소년단지도원, 분단지도원선생님들을 크게 믿고있다고, 선생님들이 항일의 아동단지도원들처럼 우리의 귀중한 소년단원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재능을 꽃피워주고 참답게 이끌어주는 뿌리가 되고 진정한 스승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신 구절은 그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는 또다시 부모잃은 학생들을 집으로 데려왔다.

총각의 몸으로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여 혈육의 정을 바쳐가는 그에게 나라에서는 조선청년의 최고영예인 김일성청년영예상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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