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감자엿에 대한 추억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1(2002)년 2월 대홍단감자가공공장(당시)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새로 조업한 엿직장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분사식액화기앞에서 줄줄이 쏟아져내리는 새하얀 감자엿을 보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감자엿을 살펴보시던 장군님께서는 지난 시기에 생산한 엿은 거밋거밋하였는데 지금 생산한 엿은 어떻게 되여 하얀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그에 대하여 대답을 드리자 장군님께서는 무엇인가 추억하시는듯 동안을 두시였다가 자신께서 전후에 답사행군대오와 함께 보천보에 갔을 때 감자엿을 맛보신데 대하여 회고하시였다.

거밋거밋하던 그날의 감자엿에 대하여 추억하시는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저도모르게 뜨거워졌다.

지방의 토법으로 거밋거밋한 감자엿을 만들어먹던 이 지방사람들에게 흰엿을 먹이게 된것을 두고 그리도 기뻐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들에게 보내줄 모든 감자가공품들을 더 훌륭하게 만들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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