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올해 농사에서 창조된 우수한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자

 

폭넓고 심도있는 분석이 선차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관건적인 첫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밑에 온갖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서부터 당에서 바라는대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불같은 열정과 지혜를 바쳐온 나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귀중한 밑천으로 되는 많은 경험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밝혀주시면서 불리한 기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할수 있는 새로운 선진영농기술과 방법을 적극 연구적용하며 앞선 단위들의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광범히 조직전개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5개년계획기간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면 당의 뜻대로 올해 농사에서 창조된 우수한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선차적요구로 나서는것은 다수확단위들의 성과를 폭넓고 심도있게 종합분석하는것이다.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은 다음해 더 높은 목표밑에 알곡생산을 계속 늘여나가기 위한 혁신적인 방도를 찾는데서 나서는 관건적문제의 하나이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어떻게 하나 올해 농사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기 위해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곳곳에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주목할만한 경험들을 창조하였다.

안악군, 염주군을 비롯한 각지 농촌들에서는 자연재해를 극복하거나 최소화할수 있도록 작물배치를 하는것과 함께 씨붙임시기와 벼모형태를 바로 정하고 로력절약형, 물절약형농법 등을 받아들이면서 영농방법을 혁신하는 사업을 대담하게 내밀었다.

또한 품종배치를 지대적특성과 자연기후조건에 맞게 과학적으로 하여 불리한 환경에서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도록 하는데 힘을 넣었다.

평원군, 단천시 등 다른 지역들에서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효성비료생산기술과 효률적인 비료주기방법을 받아들이고 여러가지 성장촉진제와 영양강화제를 적극 리용하면서 종자처리로부터 수확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공정을 과학기술적으로 수행하는데 모를 박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맹렬히 벌리였다.

당의 농업정책을 가장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에 사상적으로 달라붙어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온 나날에 창조한 경험들을 알곡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삼고 그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는것이 중요하다.

각급 농업지도기관과 농장일군들이 자기 지역과 단위에서 창조된 경험들을 빠짐없이 종합하는것이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농사에서 앞선 시, 군과 농장, 작업반, 분조들에 나가 과학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여 알곡생산을 늘인 비결을 하나하나 종합해야 한다.

다수확자들도 만나 그들이 어떻게 저수확지를 옥토로 만들었는가, 언제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 실리있는 영농방법을 연구도입하였는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하는것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사업이다.

이처럼 심도있는 종합분석과정을 거쳐야 각이한 경험들의 좋은 점을 적극 살려 다음해 농사에 창조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도를 찾을수 있다.

우수한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을 짜고들 때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모든 지역과 단위, 농업근로자들이 더 높은 목표점령을 위해 신심있게 나아가게 된다.

과학성이 담보된 좋은 경험들을 공유하고 다음해 농사에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대중적으로 활발히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같은 조건에서도 정보당소출을 높인 단위와 농업근로자들의 경험은 무엇이며 그것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는데서 어떤 방법이 효과적이겠는가를 적극 연구하고 그 도입에 진취적으로 달라붙어야 다수확단위와 다수확자대렬을 끊임없이 늘여나갈수 있다.

농장, 작업반, 분조 그리고 농업근로자들사이에 서로 배우고 배워주며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지대별, 포전별특성에 맞게 받아들일 대책을 잘 세운다면 그만큼 알곡증산의 밑천을 늘이게 될것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올해 알곡증산경험을 창조하던 열정을 백배하며 분발할 때 새로운 혁신과 전진의 보폭을 내짚으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본사기자 김성철


                       -력포구역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          본사기자 박영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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