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30일 《로동신문》

 

불굴의 정신력은 기적창조의 원천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강렬한 의지가 날이 갈수록 조국강산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이 땅에 끝없이 굽이치는 그 강렬한 마음들을 안아볼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더욱 억척같이 뿌리내리는 하나의 신념이 있다.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인 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떨쳐갈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오늘의 준엄한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체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부닥친 난국을 뚫고 혁명적진군을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날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대중의 정신력은 창조의 원동력이며 그것이 총폭발할 때 발휘하는 힘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의 구절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당적방법,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을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로 여기에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신조가 빛발치고있다.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길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리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이 사업을 중시하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여 로동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지 못한다면 아무리 첨단설비들로 장비한다고 하여도 생산을 절대로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없다고 강조하신 그이의 말씀은 기적을 낳는 원천은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었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기의 힘으로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이런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세기적인 전변과 비약의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세월을 앞당기게 하는 기적적승리들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지닌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구쳐올랐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시게 일떠서는 창조물들로 천지개벽의 새 지도를 그리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며 행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웠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자랑스러운 모든것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 그 어떤 어려운 일이든지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결사관철하는것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그렇다. 억센 거목도 지심깊이 내린 뿌리를 떠나 생각할수 없듯이 존엄높은 강대국도 그를 떠받들어주는 든든한 토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불굴의 정신력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줄달음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이 불변의 의지가 더욱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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