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이 계승하고있는 불굴의 공격정신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가지고 온갖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박차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적으로 다그치고있다.
그 어떤 험로역경속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공격정신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된 우리 혁명의 전통에 기초하고있다.
당시 조선혁명앞에는 그 어느때보다 엄혹한 난관이 조성되였다.
일제는 중일전쟁의 《전략적후방》으로 된 조선과 만주에서의 안전을 떠들며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공세를 강화하는 한편 수많은 혁명조직성원들, 애국적인민들을 검거투옥하고 혁명군과 인민들사이의 련계를 끊어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일제가 조선인민혁명군이 다 녹아났다고 거짓선전을 요란하게 벌리고있는 때에 국내에로 진출하여 총소리를 크게 내는것은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였다.
적의 대병력이 포위하고있는 밀림에서 여유작작하고 배심있게 회의를 하신
남패자회의는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맞받아나가시려는
남패자회의를 계기로 조선혁명가들의 신념과 의지는 천백배로 굳세여졌으며 그들은 적들의 포위를 과감히 돌파하고 원쑤격멸의 총성을 더 높이 울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