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이 계승하고있는 불굴의 공격정신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가지고 온갖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박차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적으로 다그치고있다.

그 어떤 험로역경속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공격정신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된 우리 혁명의 전통에 기초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주체27(1938)년 11월말부터 10여일간 진행된 남패자회의가 이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실례로 된다.

당시 조선혁명앞에는 그 어느때보다 엄혹한 난관이 조성되였다.

일제는 중일전쟁의 《전략적후방》으로 된 조선과 만주에서의 안전을 떠들며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공세를 강화하는 한편 수많은 혁명조직성원들, 애국적인민들을 검거투옥하고 혁명군과 인민들사이의 련계를 끊어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을 계속 앙양에로 이끄시기 위해 남패자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회의에서 조선혁명가들이 조선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해서와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백두산을 중심으로 한 국경일대에로 진출하여 광활한 지대에서 군사정치활동을 적극화할데 대하여 그리고 혁명조직을 복구정비하고 대중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일제가 조선인민혁명군이 다 녹아났다고 거짓선전을 요란하게 벌리고있는 때에 국내에로 진출하여 총소리를 크게 내는것은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였다.

적의 대병력이 포위하고있는 밀림에서 여유작작하고 배심있게 회의를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조선혁명력사에 고난의 행군으로 기록된 압록강연안 국경지대에로의 간고한 행군을 단행하시였다.

남패자회의는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맞받아나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남패자회의를 계기로 조선혁명가들의 신념과 의지는 천백배로 굳세여졌으며 그들은 적들의 포위를 과감히 돌파하고 원쑤격멸의 총성을 더 높이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자신의 일생의 총적지향은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라고 할수 있다고, 자신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로 한생을 살아오신데 대하여 쓰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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