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는 백두산아래에서 산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꿈만같이 새 보금자리를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하던 삼지연시인민들의 그 모습을.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문화도시로 천지개벽한 행복과 기쁨을 안고 저 멀리 성스러운 백두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던 신무성동 주민들과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는 저 집이 바로 우리 집이라고, 우리 당이 마련해준 이 보금자리에서 자기들과 같은 평범한 근로자들이 살게 되였다고 마음속진정을 토로하던 리명수동주민들, 따스한 방안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며 감격의 눈물을 쏟던 중흥농장 농장원들…

하다면 삼지연시인민들이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가슴속에 간직하고있는 긍지와 자부는 과연 무엇이던가.

우리는 백두산아래에서 산다.

바로 이것이였다.

백두산,

이 나라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을 숭엄히 바라볼수록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과 인민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눈물겨운 헌신이 어려와 매일 매 순간 자신들의 마음을 가다듬군 하던 북방의 인민들이다.

그런데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못잊어하는 자기들의 열화같은 마음을 다 합쳐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땅에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행복의 리상향을 펼쳐주시였으니 어찌 그들이 감격에 목메이지 않을수 있으랴.

비록 자기들이 사는 곳은 수도 평양과 멀리에 있지만 우리 인민 누구나 마음에 안고사는 백두산이 지척에 있고 당의 뜨거운 은정이 우리의 생활속에 더욱 뜨겁게 미치고있어 백두산아래에서 사는 행복감이 커만 가고있다는것이 삼지연시인민들의 격정의 토로이다.

오늘도 저 멀리 백두산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받들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당부하시는것만 같아 삼지연시인민들은 충성과 보답의 마음을 안고 하루하루를 위훈의 나날로 수놓아가고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인민의 보답의 마음이 어려있기에 삼지연시인민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우리는 백두산아래에서 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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