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8일 《민주조선》

 

새로 생겨난 사다리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문수물놀이장을 찾으시였다.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야외물놀이장의 급강하물미끄럼대앞에 이르시였을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람들이 신바람나게 물미끄럼대를 타고 지쳐내리고있는 모습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다가 문득 급강하물미끄럼대를 타고내려오는 사람들가운데 물미끄럼대주로마지막까지 미끄러져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물미끄럼대를 타고내려오다가 주로의 도중에 멈춰서서 저마끔 바닥으로 뛰여내리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눈여겨보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주로의 마지막까지 가닿지 못하는 사람들이 옆으로 내려올수 있게 수평부분의 중간에 사다리같은것을 만들어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급강하물미끄럼대 수평주로의 중간부분에는 자그마한 사다리가 생겨났다.

비록 높지도 않고 눈에 잘 띄우지도 않는 사다리였지만 여기에는 인민들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에 대한 한없는 사랑의 세계가 어리여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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