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평북땅의 전변이 말해주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필승의 진로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평안북도가 전변의 모습들을 련이어 펼쳐보이며 전인민적총진군의 승리를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고있다.

시련을 박차고 평북의 인민들이 드높은 충성의 열의로 마련한 귀중한 창조물들을 바라보라.

아이들의 나팔소리 높이 울려갈 도소년단야영소와 품질분석소의 아름다운 자태는 볼수록 황홀하다. 사람들이 《황금산연구소》라고 부르는 도산림과학연구소며 운산군인민들에게 전기덕을 주고있는 운산수리봉발전소, 운산온천물로 온천욕을 할수 있게 일떠세운 멋쟁이 은덕원의 모습 또한 희한하기 그지없다.

도의 식료공업을 대표하는 본보기단위로 전변된 압록강종합식료공장,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개건현대화된 군민룡천돼지공장, 구성닭공장, 신의주닭공장과 새로 일떠선 도기초식품공장, 창성군과 운전삼광축산전문농장에 우량품종의 양들을 기를수 있게 새로 건설된 양사육장이 앞을 다투어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어디 그뿐인가. 87개 본보기학교건설 결속, 동래강저수지의 첫 생명수로 무르익힌 홍건도간석지의 벼바다풍경, 신의주시의 젖소목장, 정주의 당생산기지와 구장군식료공장의 현대적인 사탕무우가공장

 

 

실로 꼽자고 해도 열손가락이 모자랄 정도이다.

모든것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에 다발적으로, 련속적으로 이룩된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가 크다. 지난해에는 태동하며 솟구치고 올해에는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속살이 진 값진 열매들을 거두며 기운차게 달리고있는 평안북도.

하다면 평북의 이 모든 성과들은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멈춤을 모르는 전진은 충분한 동력을 전제로 한다.

평북의 이 모든 성과들은 당에 대한 충실성을 가장 큰 원동력으로 한 불굴의 정신력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지방발전의 새 국면을 남먼저 열어제끼려는 뜨거운 열망과 투지의 산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만 하면 그 승리는 과학이라는 확신, 전망계획과 설계도를 작성하고 생산공정을 하나 일떠세워도 우리식으로, 우리의 기술로 한다는 자신심과 모든것을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 문명수준에 맞게 따라세우려는 복무관점이 평북의 기적을 련발시킨것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지금 평북의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서 제시된 이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 3대혁명의 기치높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높은 봉우리를 반드시 점령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력사적승리를 기어이 앞당겨오고야말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 이 세폭의 붉은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평북의 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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