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하나의 가구를 보시고도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95(2006)년 2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또다시 강계를 찾으시여 인민생활향상에서 한몫을 맡고있는 강계목재가공공장을 찾으시였다.

종합가공반을 돌아보신 후 조립작업반에 전시된 가구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도에 흔한 엄나무로 만든 이불장을 보시고 나무문양이 그대로 나타나게 한것이 좋다고, 아주 잘 만들었다고 치하하시였다.

여닫이문을 돌쩌귀식으로 단 책장을 보시고서는 문을 돌쩌귀식으로 달아놓으니 책장량옆에는 책을 넣었다 꺼냈다 하는데 불편할것 같다고, 가구는 설계를 쓸모있게 하여 잘 만들어야 한다고 깨우쳐주기도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질좋은 가구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서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인민들의 생활에 최대의 편의를 도모해줄수 있게 제품의 설계로부터 가공완성에 이르기까지 머리를 쓰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아직도 목재가공에서 예비가 많다고 하시면서 원료와 자재를 적게 들이면서도 생산을 늘일수 있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는것과 함께 그에 맞는 설비현대화를 적극 추진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공장의 경험은 과학기술이자 생산이고 생산이자 과학기술이라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며 공장의 일군들에게 맵시있고 쓸모있는 갖가지 가구들을 많이 만들어 인민들에게 공급해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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