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자

 

일관하게 중시해야 할 문제
올해 각지에서의 새땅찾기정형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의 기본생산수단이며 후대들에게 대대로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알곡증산을 위해 일관하게 중시해야 할 사업이 있다.

새땅찾기이다.

한평의 땅이라도 더 찾아 곡식을 심는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고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할수 있는 또 하나의 방도가 있다.

올해 전국각지에서는 새땅찾기가 전례없이 활기있게 진행되였다.

남포시를 놓고보자.

새땅찾기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긴 일군들은 직접 농경지와 강하천주변 등 여러곳을 돌아보며 조사를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작성하고 새땅을 찾기 위한 투쟁을 내밀었다. 그리하여 항구구역, 와우도구역을 비롯한 시안의 구역, 군들에서 새땅을 찾아 알곡재배면적을 늘일수 있었다.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도 경지면적을 늘이는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였다. 신계군, 황주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예비는 얼마든지 있다는 관점에서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 적지 않은 새땅을 찾아냈다.

이들만이 아니다.

피현군, 과일군, 성천군을 비롯한 각지의 시,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대대손손 물려줄 조국의 재부를 더 많이 마련할 한마음으로 새땅찾기에 떨쳐나 실적을 올리였다.

반면에 일부 지역 일군들은 새땅예비가 없다고 우는소리를 하는가 하면 이런저런 조건과 구실을 내대며 이 사업을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하지 못하였다.

관점과 립장이 투철하지 못하면 새땅찾기가 제대로 될수 없다. 새땅예비는 산간지대에도 있고 벌방지대에도 있다.

문제는 일군들이 어떤 자세에서 새땅찾기에 림하는가 하는것이다.

현지에 나가 새땅개간대상지들을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한데 기초하여 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단위들에 과제를 똑똑히 주는것이 중요하다. 한두번 포치하는것으로 그치지 말며 늘 새땅찾기실적을 알아보고 제때에 총화, 재포치하면서 이 사업을 꾸준히 내밀어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내세운 새땅찾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고 앞장에서 헌신분투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일군들이다.

근로자들도 가능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침땅면적을 늘이기 위해 뼈심을 들여야 한다. 돌각담과 논두렁을 정리하고 웅뎅이를 메우는 등 근로자들이 자기가 살며 일하는 포전과 마을을 둘러보며 한평한평 예비를 찾아내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한다면 부침땅을 더 늘일수 있다.

그 어디서나 새땅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릴 때 나라의 경지면적이 늘어나고 그만큼 알곡생산이 장성할것이다.

 

본사기자 김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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