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황금해의 새 력사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11월 어느날
물고기잡이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면서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비린내를 물씬물씬 풍기며 물고기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희한한 풍경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물고기대풍을 마련해놓고보니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쳐오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만고풍상이 가슴에
마쳐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눈굽은 젖어들었다.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히 먹이기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소원을
풀어드리시려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충정이 하늘에 닿고 바다에 닿아 물고기대풍이 마련된것이 아니던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그이께서는 한평생 조국의 산과 들을 황금산, 황금벌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조국의 바다도 황금해로 만드는것이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강조하시였다.
황금해의 새 력사는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의 뜻을 활짝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헌신의 자욱에서 시작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