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밤하늘을 날은 비행기

 

어느해인가 우리 나라 북방의 한 탄광에서는 3명의 탄부가 석탄증산을 위한 전투를 벌리던중 뜻하지 않은 일로 심한 화상을 입고 위급한 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중앙의 한 일군은 즉시 도당과 탄광일군들을 찾아 치료대책을 세우도록 조직사업을 하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생명이 위급한 탄부들을 두고 마음쓰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생각하며 그이께 즉시에 보고드리지 못하였다.

이에 대하여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일군을 부르시고 탄부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하였다는데 왜 그 사실을 자신께 보고하지 않았는가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상당한 탄부들을 살리기 위한 비상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어떤 일이 있어도 탄부들을 살려내야 하며 완전히 회복시켜 대오에 세워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잘 아시는 의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꼽으시면서 의료집단과 의약품들이 멀리에 있는 탄부들에게 한시바삐 가닿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밤이 깊었지만 비행기를 띄워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군용비행기를 띄우도록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이렇듯 탄부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몇명의 탄부들을 위해 비행기가 밤하늘을 날으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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