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참된 애국의 의미

 

사연깊은 26호선반과 더불어 온 나라에 알려진 평양방직기계공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공장을 또다시 찾아주신것은 어느해 가을이였다.

새로운 유연창대직기를 개발하여 방직설비현대화에서 또 한걸음 크게 내짚은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로동계급이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길옆의 무성한 나무숲, 티 한점 없는 포장도로, 곳곳에 꾸려놓은 아담한 휴식터들…

몰라보게 달라진 정든 구내길을 따라 걸으시며 수십년전의 일을 추억하시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안팎이 아주 깨끗하게 잘 정돈되여있다고 하시면서 공장구내에 휴식장도 공원처럼 잘 꾸려놓았다고, 공장구내에 갖가지 나무들이 울창하니 마치 수림속에 들어온것 같은감이 든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평양방직기계공장은 생산문화, 생활문화수준이 매우 높은 애국의 1등공장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몸소 26호선반을 맡아안으시고 기대를 사랑하는것은 곧 애국심의 표현이라고 하시며 26호선반에 뜨거운 사랑을 쏟아부으시던 위대한 장군님.

로동자들의 합숙주변에 그들이 쉴만 한 장소가 없다고 하시며 합숙앞마당에 노래도 부르고 장기도 두면서 문화적으로 즐겁게 생활할 휴식장소를 꾸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분에 넘치는 평가를 받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수십년전의 일들이 숭엄한 감정속에 어려왔다.

(위대한 장군님, 우리 공장이 조금이나마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우리들에게 참된 애국의 넋을 심어주신 장군님덕분입니다.)

애국의 1등공장!

정녕 그것은 자기가 만드는 제품 하나, 자기가 다루는 기대 하나, 자기가 일하는 일터에 심은 나무 한그루도 뜨겁게 사랑하고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데 참된 애국이 있음을 새겨준 값높은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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