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5일 《로동신문》

 

개건현대화된 구성닭공장 준공식 진행

 

평안북도에서 구성닭공장을 훌륭히 개건하였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몸소 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생산을 활성화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충성의 일념 안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짧은 기간에 공장을 현대적인 가금생산기지로 전변시켰다.

공장이 개건됨으로써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여 도안의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 농업생산을 장성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공장개건현대화공사를 끝낼 통이 큰 작전밑에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켜 공사를 추진시켜나갔다.

건설자들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집단적혁신으로 수십개의 생산호동들을 개건하고 자동화, 공업화를 실현하였으며 첨가제 및 발효먹이생산장, 메탄가스발전소, 유기질복합비료생산기지 등을 새로 건설하였다.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우고 닭호동들의 온습도, 먹이공급 등을 자동적으로 조종할수 있게 하였으며 국내원료에 기초한 먹이첨가제 및 발효먹이의 공업적인 생산공정을 확립하고 단백먹이보장을 위한 뿔물등에서식장도 꾸리였다.

당의 국산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근로자들은 설비현대화에 필요한 수십종에 수백대의 설비들을 제작설치하였으며 공장구내를 번듯하게 포장하고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어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개건현대화된 구성닭공장 준공식이 24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계명철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위민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공장이 개건현대화되였다고 말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든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기술학습을 강화하고 생산성과 알낳이률이 높고 맛좋은 우량품종을 적극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수의방역체계를 철저히 세워 고기와 알생산을 늘임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개건현대화된 공장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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