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자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실천력이 강한 청년조직으로

 

회령시당위원회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기 위한 운동을 힘있게 벌려 청년동맹조직들을 실천력과 전투력이 강한 조직으로 만들어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이 운동에서 수행하여야 할 목표를 통이 크게 세운데 기초하여 집행위원들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임무분담을 명백히 주고 조항별로 따져가며 철저히 수행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그 과정에 회령혁명사적관 초급당위원회와 회령시제1인민병원 외과 당세포가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그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보여주기와 경험발표회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벌렸다. 그리하여 회령관, 회령대흥광산 자력갱과 채광중대를 비롯한 많은 단위 당조직들에서 청년동맹조직을 강한 실천력과 전투력을 지닌 생기발랄한 조직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였다. 지금 강하천제방공사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여러 대상공사에서 청년동맹조직들의 위력이 높이 떨쳐지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면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나가고있다.

본사기자

 

큼직한 일거리를 대담하게

 

청년동맹조직들에 큼직한 일거리를 대담하게 맡겨주어 청년들을 실천투쟁속에서 더욱 단련시키는것은 청년교양의 좋은 방법중의 하나이다.

순천화력발전소 초급당위원회에서 이 사업을 방법론있게 잘해나가고있다.

올해에도 당조직에서는 수십명의 청년들로 돌격대를 뭇고 그들에게 큼직한 일거리를 대담하게 맡겨주었다.

당조직의 믿음과 기대를 안고 돌격대는 연건평이 수백㎡에 달하는 두동의 사무청사를 한달동안에 건설하였으며 련이어 발전소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슬라크침전지건설을 맡아안고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또한 종업원살림집건설과 대상건설에서도 청년들이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발전소의 청년들은 자기들이 맡은 일감들을 하나하나 해제낄 때마다 청년전위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며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심과 애국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당조직에서는 돌격대를 조직하고 그들에게 일감을 맡겨주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그들의 사업과 생활조건보장에 품을 들이고있다.

청년동맹조직을 강화하고 청년들을 실천투쟁속에서 더욱 단련시키는것은 다름아닌 당조직의 몫이다.

이곳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은 이런 확고한 관점에서 청년들에게 큼직큼직한 일거리를 대담하게 맡겨 그들을 정신육체적으로 단련된 당정책결사관철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키워나가고있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