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자

 

성장의 자양분

 

◇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속에서 청년들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우리 청년들이 조국의 부흥과 진보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기운차게 내달리고있는것은 당조직의 따뜻한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탄원진출한 청년의 말을 들어보자.

《우리들이 청춘시절을 값있게 살도록 이끌어주는 사람들도 당일군들이고 어렵고 힘들수록 락천적으로 생활하도록 떠밀어주는 사람들도 당일군들입니다. 당조직의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을 받드는 길에서 청춘의 열정을 다 바쳐나가겠습니다.》

경제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쳐나가는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당조직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일념이 끓어번지고있다.

◇ 당조직의 사랑은 청년들을 우리 국가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동맹사업과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자면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교양에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부모는 자식들이 먹고 입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들의 전도에 이르기까지 늘 마음을 쓰며 세심히 보살펴준다. 자식들이 밥을 먹을 때에는 곁에 앉아서 따뜻하게 보살펴주고 자식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누구보다 속을 태우면서 열번, 백번이라도 타이르며 바른길을 걸어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준다.

자식을 키워 내세워주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교양에 품을 들여가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로천분광산 초급당일군들의 사업을 실례로 들수 있다.

당일군들은 분광산으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중요단위들에 배치하여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는 투쟁의 앞장에 서도록 하는 한편 위대성도서들을 안겨주어 그들이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여나가게 하고있다. 청년들에게 새 작업복과 새 신발도 안겨주고 부식물과 땔감도 넉넉히 보장해주어 그들이 안착된 마음으로 철광석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태탄군 부양협동농장을 비롯한 각지의 수많은 단위 당조직들에서도 청년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고있다.

이렇듯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기울이는 뜨거운 정성은 청년들을 사회주의애국청년으로 억세게 키우는 소중한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친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동맹사업과 청년교양에 품을 들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부모가 자기 아들딸들을 사랑하듯이 청년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위해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어야 한다.

청년들에게 큼직한 일거리를 대담하게 맡겨주고 사업에서 좋은 결실을 맺도록 도와주며 그들이 성과를 이룩하였을 때에는 자식들의 자그마한 소행도 대견하게 여기는 부모의 심정으로 내세워주고 평가해주어야 한다.

청년들이 힘들어할 때에는 지팽이가 되여주고 발걸음이 더디여질 때에는 기꺼이 밀어주고 이끌어주어 그들이 가장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청년들의 성장의 밑거름이 되여 그들을 훌륭히 키워나갈 때 이르는 곳마다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이 세차게 휘날리고 우리 혁명은 더욱 활기에 넘쳐 전진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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