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5일 《로동신문》

 

평가는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

 

무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수많은 일화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주체107(2018)년 8월의 어느날이였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숨쉬기조차 힘든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송산궤도전차사업소를 찾아주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를 보아주시려고 나오신 걸음이였다.

전차에 오르시여 궤도전차내부를 깨끗하게 잘 꾸렸다고, 손색이 없다고, 이만하면 괜찮다고 하시며 만족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의 힘으로 만든 멋진 궤도전차를 타고 흥겹게 웃고 떠들며 출퇴근길에 오를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그이의 존안에는 기쁨의 미소가 한껏 어리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궤도전차를 저녁시간에 한번 타보자고 하시면서 참 잘 만들었다고 다시금 치하해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인민을 위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그렇듯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또다시 아낌없이 바치시며 궤도전차의 시운전까지 몸소 지도하려 하시겠는가.

이렇게 되여 이날 깊은 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궤도전차의 시운전이 진행되였다.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인민들이 깊이 잠든 수도의 밤거리로 나오신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은 안타까움으로 타들었다.

(이밤도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밤은 깊어가는데 언제면 쉬시렵니까.)

하건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궤도전차를 손색없이 잘 만들었다고, 정말 멋있다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였다.

잠시후 그이를 모신 궤도전차는 수도의 밤거리를 누비였다.

겨울에 의자에 앉을 때 선뜩한감을 주지 않게 대책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는데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새형의 궤도전차에 대한 평가는 자신에게서 받으려고 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고.

정녕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그렇듯 인민을 사랑하시고 떠받드시는 령도자가 과연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는가.

평가는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

인민들이 좋다고 하면 좋은것이고 나쁘다고 하면 나쁜것이라는것, 모든 사업의 결과는 인민들의 평가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을 우리 일군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는 고귀한 가르치심이였다.

수도의 밤거리를 누비며 궤도전차는 씽씽 달리였다.

인민에 대한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랑을 담아싣고.

 

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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