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힘은 과학기술의 위력

 

천만의 가슴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이 땅의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일터를 찾아가보아도 다지고다진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자기 분야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 열의를 후덥게 안아볼수 있다.

그 어떤 격난도 뚫고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

이를 줄기차게 떠밀어주는 거대한 힘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과학기술이다.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려는 담대한 배짱도, 그 어떤 시련도 두려워하지 않는 완강성도, 더 좋은 래일을 앞당길 일념밑에 분출되는 천만의 무궁무진한 힘도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그 위력이 원만히 발휘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오늘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공화국정부는 과학기술을 중요한 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과학기술을 중요한 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라!

바로 여기에 오늘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경제건설을 비롯한 모든 분야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위대한 새 승리를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비껴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세기적인 비약과 변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제껴야 할 막중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다름아닌 과학기술력이며 우리가 살아나갈 유일한 출로도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제힘으로 일떠서는것이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추켜세우고 경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자고 해도 그렇고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자고 해도 과학기술발전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 행복의 래일을 앞당기자고 해도 과학기술,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자고 해도 과학기술, 세계를 앞서자고 해도 과학기술에 의거해야 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0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경제사업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기본인자는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이라고 규정하신것이다.

과학기술발전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정책은 단지 오늘의 엄혹한 현실에 적응한 타개책이나 일시적인 로선이 아니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 나라의 전도는 과학기술발전정도에 의해 중요하게 좌우지되며 과학기술을 홀시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할뿐 아니라 나중에는 남의 노예가 되게 된다.

우리 당은 과학기술력을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내세우고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이 곧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전체 인민을 힘있게 이끌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서 오늘 우리 혁명을 받드는데서 과학과 공업이 노는 중대한 역할과 더불어 기술혁명의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고 하시면서 경제기술분야에서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지 못하면 현대문명에로 나아갈수 없고 사회주의사상진지도 공고히 다질수 없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렇다.

과학기술에 하나가 백, 백이 천이 되는 묘술이 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이 있으며 세월을 앞당기는 신비의 세계가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과학기술에 사활을 걸고 과학기술을 발전동력으로 힘있게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더 좋은 래일, 휘황할 미래는 앞당겨질것이다.

 

본사기자 리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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