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의것, 소중한 그 부름 불러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우리의것, 길지 않은 이 말은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이 소중하고 의미깊은 부름으로 되고있다.

《은하수》, 《봄향기》화장품들과 맵시있고 질좋은 《류원》운동신발들,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여러가지 가방들과 맛좋은 식료품들…

얼마전에도 내가 평양제1백화점 신발매대를 찾아 색갈과 모양이 마음에 드는 구두를 골라들고보니 《매봉산》상표를 단 우리 구두였다.

《매봉산》이라는 이름을 외워보느라니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과 우리 조국의 장한 모습이 안겨와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이 절로 뿌듯해졌다.

비록 요란한 발명품은 아니라 할지라도 우리의 기호에 맞고 우리에게 참된 행복을 주는것이기에 그것은 더욱 소중하다.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억대의 재부보다 귀중한것은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자기의것이 없는 나라, 남의것으로 가득찬 부흥은 넋이 없는 생명체와 같다.

자기의것이 없어 남의것을 통채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나라, 모든것을 남에게서 수입해서 쓰는 사람들이 바로 현대판속국이고 새 세기의 노예들이 아니겠는가.

때문에 사람들은 말하고있다. 자기의것을 소중히 여기고 빛내이는 마음의 무게로써 한 민족의 오늘과 래일의 운명을 예측할수 있다고.

우리의것!

이 말은 자기힘을 믿을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고 남들이 부러워하게 잘살수 있다는것, 남이 가져다주는 재부가 아니라 자력갱생으로 쟁취한 우리의것으로 가득 채운것이 진짜 행복이라는것을 세상에 똑똑히 증명해준 긍지로운 말이다.

이 땅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한 우리의것이 태여날 때마다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의 애국의 호소를 심장깊이 새겨안는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빛내이라!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신심과 활력을 부어주는 우리의것,

이는 진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렬한 애국의지의 발현이며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의 결정체가 아니랴.

오늘도 우리 인민은 우리의것이라는 이 말을 소중히 가슴에 안고 주체조선을 더 부강하게 하기 위해 땀과 열정을 다 바치고있다. 그로하여 내 조국은 더욱더 존엄높고 무궁번영할것이다.

본사기자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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