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로동자들의 건강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혁명생애의 전기간 우리 인민을 위해서는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다 돌려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 하많은 이야기들중에는 로동계급의 건강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을 쓰신 사랑의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몇해전 어느 한 발전소의 조업식날이였다.

이곳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 유압기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밟고계시던 발판을 내려다보시며 일군들에게 발을 굴러보라고 이르시였다.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한 일군이 힘껏 발을 굴렀다. 철판이 소리를 내여 울릴뿐 별다른 점은 있는것 같지 않았다.

이번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발판의 한쪽모서리를 밟아보시였다. 그러자 발판이 약간 드놀았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그이의 의도를 깨달았다. 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하는 그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이 무심히 지나다가 잘못하면 넘어질수도 있고 순간이나마 놀랄수도 있지 않는가고 하시며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로동자들의 건강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생산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로동자들의 건강이라고 하시며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에 대해 생각할수록 일군들은 그이께 또다시 걱정을 끼쳐드렸다는 죄책감으로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

공장을 다녀가신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아낄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면서 그와 관련한 조직사업까지 손수 해주시였다.

이렇게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사랑의 자욱자욱은 그 얼마였던가.

어느 한 도당의 책임일군이 로동자들의 로동조건을 잘 보장해주지 못한 문제를 놓고 일군이 그 광산에 내려가 로동자들에게 사죄하도록 하신 이야기며 어느 한 광산기계공장을 찾으시여 작업장의 높은 천정과 많은 창문으로 인한 열손실을 가늠해보시고 그곳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의 건강을 념려하시며 사랑을 베풀어주신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의 한품속에 안겨살았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들에게 훌륭한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그토록 한평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그 사랑을 그대로 안으시고 오늘도 숭고한 인민사랑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신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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