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력사를 외곡, 날조한 일본의 죄악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과거 일제가 조선에서 실시한 식민지파쑈통치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외곡, 날조한 극악한 범죄도 기록하였다.

일제는 조선강점전기간(1905-1945) 저들의 식민지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조선력사를 외곡하는 행위를 악착하게 감행하였다.

우리 나라의 첫 고대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단군과 고조선의 력사적존재를 지워버리기 위해 책동하였다.

일제는 1910년 11월부터 헌병, 경찰을 내몰아 전국각지의 책방, 향교, 서원들을 습격하여 단군조선관계의 력사책들을 비롯한 20여만부에 달하는 민족고전을 강탈하고 불태워버렸다.

조선의 력사를 전면적으로 외곡하기 위해 1925년 6월에 《조선사편수회》라는것을 조작하고 우리 나라의 력사를 저들의 강점에 유리하게 편찬하게 하였다.

일제는 허위조작된 《조선사》에서 우리 나라의 력사가 신라(1세기중엽부터 935년까지 존재한 봉건국가)때부터 시작된듯이 꾸며냈으며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이전의 고대국가들의 력사를 원시사회의 력사, 전설적인 력사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6세기경에 일본에서 벌어진 사건의 무대를 조선에 옮겨놓은 《미마나미야께》설을 날조하여 4세기이후 수백년동안 우리 나라의 남쪽지방을 지배하였던듯이 외곡하였다.

일제는 이 사료들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414년에 세운 고구려 광개토왕릉비의 내용까지 외곡함으로써 《조선사》에서 우리 민족사의 근 3 000년을 아예 없애버리고 《건국》의 첫시기부터 조선이 저들의 식민지지배하에 있었던듯이 날조해냈다.

실로 일본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까지 외곡말살하려고 한 극악한 범죄를 저지른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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