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깊이 새겨주신 인민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두해전인 주체108(2019)년 가을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로 개건하고있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지난해에 돌아본 공장이 옳은가고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지난 시기의 낡은 모습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나라의 의료기구공업의 비약적발전을 선도하는 공장으로 꾸리시기 위하여 바치신 그이의 심혈과 로고가 어려와 가슴이 뭉클해졌다.

한해전 8월 이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생산환경을 국제적기준에 맞게 꾸리고 최신식설비들을 갖추어주어 제품생산 전 공정을 흐름선화, 자동화할데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을뿐아니라 여러차례에 걸쳐 건물형성안들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공사진척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면서 설비제작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깊은 관심과 정력적인 지도밑에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은 불과 한해사이에 새 세기 우리 공화국의 의료기구공업발전의 중심기지로 일신되게 되였던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윽고 그이께서 공장에서 생산한 의료기구시제품들을 보아주실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제품들을 하나하나 동작시켜보시면서 그 성능들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진찰침대와 치과종합치료기도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면이 좀 딱딱하고 굳은감이 난다고, 특히 환자들이 치과치료를 받을 때에는 오랜 시간 머리를 뒤로 젖히고 앉아있게 되는것만큼 머리판을 부드럽게 잘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다심히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환자운반밀차인 경우 측면보호틀이 약간 건들거리는것을 비롯하여 정밀도에서 아직 높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점이 있다고 하시면서 의료기구들을 깐깐히 작동시켜보고 부족점들을 모두 퇴치할데 대하여서도 일깨워주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 일군들은 그만 얼굴이 달아올랐다. 공장에서 생산한 시제품들이 그만하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하고있던 그들이였다.

그러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절실히 필요한 의료기구를 많이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질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이것은 곧 인민들에 대한 관점문제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의료기구를 리용하는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그처럼 깊이 마음쓰시며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에 휩싸였다.

과연 우리들중 어느 누가 의료기구시제품들을 보면서 그것을 리용할 인민들의 편의를 이렇게까지 속속들이 헤아려본적 있었던가.

정녕 언제나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며 그토록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인민들에 대한 관점문제!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을 가슴마다에 쪼아박으며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이 될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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