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모든것을 우리식, 우리의 힘으로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만이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는 인민으로 위용떨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천만인민을 우리식, 우리 힘, 우리 손으로 이 땅우에 번영의 새 력사를 아로새기는 영웅인민으로 키워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나라의 경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국가와 인민의 존엄도 지킬수 있고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향해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습니다.》

주체100(2011)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안친선유리공장 남포유리그릇분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실내적재장에 쌓여있는 병무지들을 바라보시며 이제는 이 공장에서 유리병이 쏟아져나오니 한시름 놓게 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길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유리병생산공장을 건설할것을 발기하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사실 일군들은 유리병생산설비를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는것으로 계획을 세웠다.

일군들로부터 유리병생산공정을 꾸리는 문제와 관련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병공장을 다른 나라에서 사다가 꾸릴 생각을 하지 말고 대안친선유리공장에 분공장이나 병직장을 꾸리는 방법으로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위력한 과학기술력량을 파견해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도 다 풀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자체의 힘으로 현대적인 유리병생산공정을 꾸려놓게 되였던것이였다.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포유리그릇분공장에서는 날로 늘어나는 나라의 유리병수요를 충족시키는데서 돌격대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는 이 공장이 인민생활향상에서 맡고있는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었다.

일군들의 귀전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이 다시금 메아리가 되여 울려왔다.

공장을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일떠세운것이 마음에 든다. 이번에 남포유리그릇분공장에서 유리병생산공정을 완공한것은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 우리 나라 자립적민족공업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할수 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우리 로동계급이 지니고있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대한 값높은 평가였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더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서 용암마냥 세차게 끓는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뼈속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이기에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이루지 못할 기적이 없다.

우리 인민은 오늘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함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구상을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피울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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